홈 / 열린마당 / 자료실

 

제       목

 뇌졸중(중풍)에 대하여..

작  성  자

 이상직

이  메  일

 ptist1121@hanmail.net

등       록

 2006/09/04

조  회  수

 1254

내       용

한서대학교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가져온 자료입니
다.                     




                          뇌졸중   


                                          - 신경과 노재규교수

뇌졸중이란 뇌혈관에 생기는 구조적인 변화에 기인하여 뇌혈관이 막히는
현상의 허혈성 뇌졸중과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으로
크게 구분된다.

허혈성뇌졸증은 다시 국소뇌조직의 기능이상이 발생되었다가 24시간 이내
에 완전 회복되는 일과성허혈발작 ▲국소적인 기능이상이 24시간 이상 계
속되는 뇌혈전증 ▲뇌동맥 중 뇌의 기저부나 뇌간으로 향하는 가는 혈관
(관통혈관)이 막혀 발생되는 열공성 뇌졸중 ▲심장이나 굵은 동맥에서 발
생된 혈전이 떨어져나와 색전이 되어 혈류를 따라가다가 가는 혈관에 가
서 막히는 뇌색전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출혈성 뇌졸중은 다시 앞서 언급된 관통혈관의 병변으로 혈관벽이 약해 혈
압을 견뎌내지 못하고 뇌실질에서 파열되어 혈종을 형성하는 뇌실질내출혈
과 뇌기저부의 동맥이 분지되는 부위에 꽈리처럼 부풀어지는 뇌동맥류를
형성하고 있다가 뇌를 싸고 있는 지주막과 연막 사이에서 출혈하여 지주
막 아래로 출혈이 퍼지는 뇌지주막하출혈로 크게 나눌 수 있고 그외에도
정맥폐색, 동맥염, 다발 경색성 치매 등이 있다.

이러한 뇌졸중에서 우리나라는 198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뇌실질 뇌출혈
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다가 차츰 뇌혈전증이 많아 지는 추세이고
뇌혈전증도 과거 두개강 내의 혈관에서 생기는 뇌혈전증 일색에서 최근 들
어와서는 구미에 흔한 경동맥 분지의 죽상동맥경화에 의한 뇌혈전증이 차
츰 증가하는 경향이나 아직도 주로는 두개강내 혈관의 혈전증에 의한 것
이 대부분이다.

뇌졸중의 증상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나 아무 이유없이 혈관이상
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뇌혈관의 병변이 진
행되고 어느 정도까지는 동맥경화 등의 혈관변화가 있어도 일시적으로 어
지럽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정도로 지나칠 수가 있다. 따라서 뇌혈관에 영
향을 미치는 위험인자 들이 있는 경우 이러한 것을 평상시 잘 조절하면 혈
관변화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위험인자중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
는 것이 고혈압이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벽에 계속적인 충격을 주게되고 이러한 것이 혈관의 신
축성을 떨어뜨리는 병리현상을 만들어 혈전이 생기기도 쉽고, 파열되기도
쉽게한다. 그외에 고지혈증이 있으면 혈관벽의 경화현상이 쉽게 발생한
다. 당뇨병의 경우 혈관의 변화를 쉽게 발생시키며 뇌혈관의 침범도 흔히
발생된다. 심방세동, 판막질환, 심근경색 등의 심장병이 있는 경우 심장
에 혈전을 형성하기가 쉽고 이것이 떨어져 뇌혈관이 막히는 뇌색전증의 요
인이 된다. 그외에도 혈액의 점도가 올라가는 고혈침, 흡연, 경구피임제,
과음 등도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상시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사지의 편측 또는 일부의 마
비나 비틀거림, 어지러움, 연하곤란, 구음장애, 반측성시야 이상, 의식장
애, 언어기능 등의 행동장애를 보이는 뇌혈관장애를 의심하여야 하며, 그
러한 경우 그 사람의 과거력 상 위에 언급된 여러 가지의 위험인자에 대
한 확인이 필요하고 또한 정밀한 신경과적 진찰로써 그 결손을 일으킨 뇌
의 국소적 진단과 원인에 대한 진단을 하고 확진을 위한 신경방사선적 검
사로써 컴퓨터 촬영이나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다. 좀더 자세한 원인을 찾
기위하여 여러 검사실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뇌졸중의 급성기 치료로서는 의식장애가 있는 경우 의식장애 환자에서 생
길 수 있는 일반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지지요법과 아울러 뇌압상승에 대
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흔하고, 급성기에 혈전용해제, 항응고제, 항혈전
제 중 어떤 처치를 할 것인지의 결정과 혈압이 상승된 경우 어떤 강압제
를 쓰고 어떤 정도까지 혈압조절이 필요한 것인지의 결정 등이 중요하다.
처음 수시간이내에 뇌졸중 전문가에게 도달되는가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 만성기에 이르면 환자의 재활적 치료와 더 이상의 재발방
지에 대한 치료, 증상적 치료, 심리적 지지요법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된
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시 개인의 건강관리 및 전체 국민의 의학상식에 대
한 계몽이다. 왜냐하면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질환에도 마찬
가지지만 뇌졸중의 경우에는 더 심히 검증되지 않은 수준의 치료에 미혹당
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류마티스관절염
 

 

Copyright(C)2006 상주보림원 All Rights Reserved.
경북 상주시 화남면 평온리 639번지 TEL.(054)536-0061~2 / FAX.(054)536-0065